교회의 힘
대지진으로부터 2년이 경과 되었습니다.
그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어려운 과제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대지진으로부터 2년이“나” 경과 되었습니다.
동북 헬프도, 현재 많은 변화를 겪고 있는 중입니다.
2년의 시간은, 귀중하고 큰 존재입니다.
「대지진의 재해」는, 먼 옛날 이야기와 같은 생각이 듭니다.
지진에서 2년 “밖에” 지나지않았습니다.
어떠한 문제도 해결되지않은채,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서는「풍화」가 실감된다 남겨진 사람들에게는, 절망적인 생각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금, 피해지에서 필요로하는것은 무엇일까요.
우리들은 교회에 하나의 가능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교회는, 2년에 없어지지 않습니다ㅣ.
오히려, 재해를 겪으면서도 그곳에 계속 세워집니다.
재해전과 같이 사람들에게 「살아야 한다」는 근거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변한다해도,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없음을 확신합니다.
사람이 그것을 비웃어도, 무시해도, 계속 이야기할것입니다.
동북 헬프는, 교회와 함께 있기를 원하며 왔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지원하는 일에도 계속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 책임자는 일본동맹기독교단의 아끼야마 요시히사 목사님입니다.
지금, 뉴스 레터의 발간을 목표로
하나의 보고서를 아끼야마 목사님이 써 주셨습니다.
발행하기 전에, 여기에서 보아주시길 바랍니다.
교회가 갖는 가능성은, 이제부터 발휘되어집니다.
그곳에,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심을 우리들은 믿으며 기뻐하고 있습니다.
(2013년5월11일 가와카미 나오야 씀)